끈적이지않는수분크림 한심했다

2019. 5. 8. 11:04인터넷검색정보

느낌적인 느낌이 중요할때가있고

실리적인 경우가 좋을때가 있다.

 

사람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내가 뭘 좋아하고

누군가를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은 어쩔수

없지만 이런것은 감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화장품은 내몸과 직결되어있고 그것은

우리가족 혹은 내가 사랑하는사람들에게까지도

연결되어있다.

지금 미세먼지의 시대와 화학성분의 시대에

단순히 끈적이지않는수분크림이 중요한것인가

우리 언니가 우리 누나가 임신중이다.

임산부화장품으로는 무엇이 안전한것인가

 

우리집에 아토피가 있다. 혹은 나이가들면서

성숙해지니 이제는 성분좋은것을 써야겠다

이런다면 진심의 천연화장품을 써주세요

다만 저도 10대 20대 초반 학생때는 그저

느낌적인...향기좋은거 남들이 좋다고 하는것

후기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홀딱 반했던

그냥 지름신 강림햇던적이 있지만

인간은 실수하고 성숙하고 성장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의 천연화장품은 없었다

오로지 성분중심과 고객을위한 마음

그리고 건강중심 우리가 말하는 여름수분크림

봄철 겨울 내내 피부와 얼굴에 안좋은성분 없이

가야한다면 그런 유일한 하나의 브랜드가

참::살""래 이곳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멘:;붕크림 이것을 저는 추천합니다

끈적임없는수분크림은 맞지만 우리는 그게 목적이

아닙니다.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우리는 이제 건강을

발라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오늘을 보고

현명한사람은 내일의 건강을 봅니다

 

먹는것 바르는것 씻는것 즉 클렌징 등등

모든 기초화장품을 이제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합니다.

우리는 너무나도 인생템들 보습좋은 크림 등

바르고있지만 한국사람들은 특히나 수분공급을 중복적으로

바르고 또바르고 하는데도 수분부족이라고하니

이유는 나와있습니다

 

이제는 지난 이십년간 성장하고 우리주변에 잘알려진

그런 어설픈 투철한 전성분 중심이 아닌 그런것들을

배제하고 더 착한성분으로 바릅시다

그것이 참:::살:::래 입니다

 

센텔라 퐁:당:퐁"당크림을 바르든 멘"붕크림을 바르던

이것이 진리다.

여름 폼클렌징도 클렌징워도

이젠 클렌징도 바꿔야합니다

더이상 건성피부가 악건성피부가 되지않도록.

 

많이 바르지말라 . 적당함을 유지하라

그런 진실을 이야기해주는 유일한곳. 다른업체들은

팔아먹기위해서 온갖 감언이설을 하지만

이곳은 역으로 갑니다. 유일한곳이죠.

 

끈적이지않는수분크림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면서

내몸에 닿는 우리가족 모두에게 좋은것만

먹이고 바르고 보고 느끼고 그렇게 해주세요

착한화장품이 많아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