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에센스는 수분세럼과 같죠

2017. 10. 20. 13:40인터넷검색정보

사람들이 이름에서 혼동하는것으로 너무 여러가지를 바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되게 좋은 칼럼들은 숨어서 잘 안보이고 어떤것을 좋게 포장하는

그런 글들이 많은 가운데 많은곳에서

화장품을 많이 쓰는게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고 화학성분이

나중에 우리몸을 파괴 한다는 결과들을 접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화학성분과의 전쟁과도 같죠. 하지만 우리는

노출될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더 중의를 요합니다

수분에센스를 하나만 발라도 괜찮은 피부가있죠. 그런사람들은

로션에센스 이렇게만 바르세요

그것이 피부와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수분이 좀 부족한듯 해도

어차피 그것은 뭘 또발라도 그런거니까 너무 게의치 마시길

 

정작 중요한것은 화장품 전성분이고 유해성분 없는것을 발라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수분에센스의 기본조건이고

저는 이런면에서 참살래 천연화장품을 원하고 있죠.

기존 천연이라고 하는 브랜드들이 거의 가짜라는 현실속에서

 

저는 진정한 자연과 성분중심에 핵심가치를 다하는 참살래

이곳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분세럼과 같은 용어로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이름을 막

지어내어서 우리에게 팔려고 하는것이니 말이죠

 

이제는 우리가족을 지켜야합니다.

해로운성분이 없는것을 써야합니다. 수분에센스 이제는

무엇을 쓰시겠나요?

가짜천연과 진짜를 구별하고 제대로된 착한것을

써야합니다. 참고로 순한것으로 또 센텔라수분앰플과 더불어

멘붕크림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