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기초화장품은 진정한 천연토너부터 달라
다르긴 솔직히 머가달라요. 그냥 블라인드로 이게 무슨제품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바르면 엉망진창 됩니다 오천원짜리가 최상의 수분크림으로 평가받는것도 티비에서 볼수 있었고 실제로 만족감이 제일 높았죠. 그렇듯 이것으로보면 천연토너 이말에서 우리는 교훈을 얻을수 있습니다. 남성만 혼자사는것은 아니죠. 이젠 남성기초화장품도 성분을 꼼꼼히 보는 똑똑한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것은 여친에게 혹은 무관심하여 여러가지 화학성분 덩어리를 바르는 우리가족 아니면 아내 여친 여자친구사람에게도 말할수 있는 깨어있는 남자가 될수 있어요 모든 여성들이 지금 생리대의 유해성분에 관심이 기울이듯 화장품도 예전부터 그래왔죠. 그래서 천연화장품을 쓰지만 기업들이 깨끗한이미지와 천연을 내세우고 친환경 어쩌고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뒤통수..
201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