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글귀 보면서 힐링
마음이 복잡합니다. 그리고 괴롭습니다.생각이 많아지는건 꼭 좋은것은 아니죠. 몸과 마음이 지칩니다.그럴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혜민스님 글귀 보면서 한번 마음을다스려 봅시다. 1.나를 흔들다고 흔들리면 세상이 나를 더 흔들게 됩니다.타인의 칭찬이나 비난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바위를 본받도록 해요. 2.계속 나에게 집중하게되면 내걱정과 문제로 인식하는것들이더 크게 보이며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기쉽습니다.그러나 타인을 도와줄 생각을 하면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지고걱정이 생각나지 않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3.자녀에게 해줄수 있는 가장 큰 엄마의 선물은엄마인 내가 스스로 행복함을 보여주는것입니다.엄마가 행복하면 아이의 자존감도 행복감도 저절로 커지게 됩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할까요?혜민스님 명언 그리고 책들로 잠시..
2016.10.21